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서울로 놀러를 가게 되었다. 서울에 구경가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는데 호텔 무료 숙박권이 생겼고어찌 하다 보니 여행 장소가 서울로 되어서 KTX - 지하철 - 버스 - 도보 등을 이용하여 여행을 하게 되었다. 오전에 울산에서 출발하여 서울 도착 먹었던 첫 끼니 가게 이름이 Cafe MAMAS라고 적혀 있었고위에 것은 무슨 치즈샐러드? 밑에는 뭔 파니니 였던 것 같은데암튼 난 잘 모르는 세계라 패스 밥 먹고 바로 옆에 청계천을 돌아보고 소라도 찍고 삼청동이었나? 쪽은 넘어가서 돌아 다녔다.길가에 그림 그려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홍대 쪽으로 가니 여기 저기 그림 그려주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더라.. 고양이 하악! 골목길은 왠지 찍어야 할 듯한 압박! 저 멀리 보이는 타워는 다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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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6. 3. 1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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