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놀이 2일째 호텔 방에서 본 전망 객실이 건물 코너에 위치해서 커다란 통유리 2면으로 시원하게 밖을 볼 수 있었으나 유리에 가까이 다가가면 후끈한 열기가 ㅎ 아침은 빵, 우유, 커피 등으로 해결! 객실에서 나가기 전에 생각보다 불편했던(?) 의자에서 한 컷! (아으... 뱃살이여~) 객실을 나와서 다음은 이태원으로 향했다.그중에서 사진은 여기서 한 컷 뒤에 보이는 건물이 일명 장동건 빌딜이라고 알려주는 아내! ^^나도 언젠가는 빌딩을 질러....ㅆ으면 ㅋ 서울타워에도 갔지만 정작 전망대에는 올라가지 않았다.(시간 때문에...) 꼭 전망대가 아니어도 풍경은 좋았다. 메달려 있는 자물쇠들을 보면 역시나 사람이 사람이 엄청 많어... 기차 시간 관계상 바로 바로 이동다음은 인사동으로 이날 안그래도 날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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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6. 3. 22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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